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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새송이가 이제 많이 떨어져서 앙상해지는 개체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황매산의 단풍도 절정을 찍고 있습니다. 막바지 가을 나들이 서두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.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하루하루가 다르게 단풍은 짙어져가고 억새송이는 앙상해져갑니다.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황매평원 억새(파노라마)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황매평원 억새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황매평원 억새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아직은 억새가 풍성한곳이 있지만 억새 씨앗들이 자꾸 바람에 날려가고 있습니다.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나들이 발길 서두르셔야 할거 같습니다.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지난주 억새가 절정이었나 봅니다. 갑자기 불어닥친 10월 한파 탓일까요? 억새 씨앗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습니다. 그래도 멋있습니다. 겨울이 멀지 않았습니다.[이 게시물은 황매산군립공원님에 의해 2021-12-08 11:43:40 황매산은 지금에서 이동 됨]
억새평원 파노라마
수목원영역에서 바라본 황매평원의 억새입니다. 가을의 끝자락에 아직 남아있는 억새들과 만나보시기바랍니다.
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남부지방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눈이 연이어 내렸지만 발 빠른 제설 작업으로 황매산을 오르는 길은 무난히 오를 수 있습니다. 참억새는 아직도 꽃을 달고 차디찬 눈 바람을 맞으며 서 있고, 황매의 냇물은 꽁꽁 얼고, 꽁꽁언 얼음위에도 하얀눈이 내려 앉아 있네요! 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국이 아니라, 하얀 눈위에 멧돼지 발자국이 있네요! 발자국을 보니 무사히 잘 건너간듯합니다. : )